장점 10Gbps속도가 작고 둥근 디자인의 단일 점 색이 하나인(페르 골드)경쟁 제품보다 높은 가격 총평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서 경쟁 제품보다 속도와 가격이 좀 높은 SK하이닉스의 첫 USB SSD제품에서 여러가지 면에서 균등하게 뛰어나다.특정 대상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기억하기 쉬운 이름, 매력적인 포장재는 모두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된다.시게이트와 WD가 사실상 같은 저장 장치를 일반 사용자와 게이머의 양쪽을 대상으로 마케팅하는 모습을 보자.치밀한 제품 프리젠테이션과 독창적인 마케팅 용어로 수조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유명한 애플은 말할 필요도 없다.SK하이닉스도 고성능 비틀(Beetle)X31외장 SSD에서 이런 방식을 어느 정도 답습했다.제품 명칭과 포장재가 영화”미라”에 나오는 딱정 벌레를 연상시킨다.제품 디자인도 조금은 그렇다.드라이브의 실제 외모도 완전히 가부토 벌레의 주제를 살리고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성능이 최고 수준임을 고려하고 이해하고 보자.SK하이닉스의 비틀 X31의 디자인과 가격 상상력을 충분히 발휘하면(그리고 아래에 표시된 포장재의 사진으로 봐서), X31이 어느 정도 가부토 벌레의 외관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다만, 부속 기관이나 외시와 가슴의 구분 점이 없을 뿐이다.SK하이닉스가 제품명을 “풍뎅이”이란 뜻의 “쇠똥구리(Scarab)”로 하고 색깔도 엷은 황금색보다 풍뎅이와 비슷한 것을 썼다면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그러나 그 부분은 마케팅 전문가의 영역이다.
문제는 비틀X31 자체가 아니라 판매용 포장 상자에 그려진 딱정벌레를 연상시키는 그림이다. 이 그림이 실제 제품에 좀 더 가깝게 표현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PCWorld
비틀X31은 폭 4.6cm, 길이 7.4cm, 두께 1.4cm로 웬만한 풍뎅이와 비슷한 크기이긴 하다. 무게는 60g 미만으로 금속제 외관은 매우 튼튼해 보인다.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고, 한쪽 끝에는 C형 포트와 전원 표시등이 있다.기사 작성 시점 현재 아마존에서 512GB(71.06달러) 모델과 1TB(92.69달러)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1TB, 10Gbps USB SSD의 평균보다 높은 가격이다. 또 잘 알려진 삼성의 1TBT7 포터블(Portable)이 10달러이나 싸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비틀 X31의 C형 커넥터와 액티비티 표시등 ⓒ PC World
PCWorld가 확인한 1GBps성능에서 판단하면 X31내부는 NVMe에 틀림 없다.최대 속도가 약 550MBps이므로 SATA디스크는 아닐 것이다.내부 설계는 SK하이닉스의 독자적인 SSD중 하나를 활용할 것이 틀림 없다.보조 캐시가 바닥난 시점의 성능에서 판단하면 TLC NAND를 활용했을 가능성이 높다.자세한 내용은 이하에서 설명한다.SK하이닉스”비틀 X31″의 성능 비틀 X31은 전반적으로 경쟁 제품보다 약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그 차이는 육안으로는 거의 식별되지 않지만 더 빠른 것은 분명하다.SK하이닉스는 “비틀의 성공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순차적인 단일 큐, 단일 스레드 판독은 X31이 크리스털 원형 자국(CrystalDiskMark)8을 잘 활용한 부분이다.기타는 머리카락 하나이지만, 샌디스크(SanDisk), 프로 G40(Pro-G40)보다 더 느렸다.
X31은 3개 테스트에서 선전했고 단일 스레드, 단일 큐 판독 테스트에서 우위를 점했다. ⓒ PCWorld
SK하이닉스의 비틀X31은 48GB 전송 테스트에서 10Gbps의 경쟁 제품보다 총 소요 시간이 빨랐다.
비틀X31은 48GB 테스트에서 매우 우수한 드라이브 2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 PCWorld
비틀 X31은 450GB를 사용하는 시간이 매우 우수했지만 달성하기 방식은 이상했다.처음의 50GB정도는 약 450MBps에서 출발했지만, 약 850MBps로 증가한 상태에서 대부분의 댓글 작업을 하고 끝 부근에서 보조 캐시가 바닥나자(TLC를 SLC로 다루면서 3비트/8볼트 수준 대신 1비트/수준을 사용)약 250MBps에 떨어졌다.이상한 일은 중간과 끝이 아니고 처음 부분이다.이 현상은 처음 실행된 테스트 전체에 걸쳐서 재현됐다.확인 때문에 추가로 실행한 테스트에서도 마찬가지이다.다음에 표시된 시간은 드라이브가 전혀 새로운 상태 때 기록된 것임에 유의해야 한다.48GB의 글 시험이 실행된 뒤 450GB의 글 시간은 현저히 느려졌다(약 100초 길어졌다).즉, 일상적인 사용 중 1TB드라이브에서 대형 파일 기록 속도는 다소 느려질 것을 예상해야 한다.테스트 중의 쓰기 속도는 다소 난잡했지만, 결국은 3종의 10 Gbps 드라이브 중에서 (가볍게) 가장 빠른 쓰기 시간을 기록했다. ⓒ PCWorld합성 벤치 마크와 48GB전송 테스트에서 비틀 X31은 10Gbps SSD중 1위를 차지했다.2TB모델이 있으면 OWC엔 보이 프로(Envoy Pro)FX의 450GB기록 속도 1위 자리를 빼앗았을 가능성도 있다.다만 X31은 시작 단계에서 속도가 늦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승부는 백중하였을 것이다.SK하이닉스의 비틀 X31구입해도 괜찮아?X31은 현재 10Gbps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인 제품이지만 다소 빠른 정도로는 훨씬 높은 가격이 상쇄되지 않는다.그래도 편한 디자인에 재미 있고 즐거움을 주는 이름이 붙어 있다.성능은 경쟁 제품 전체와 비교해서 호각이라 외장 SSD구매는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테스트 방식의 외장 드라이브 테스트는 현재 2개의 킹스턴 퓨리(Kingston Fury)32GB DDR5 4800 Mhz모듈(총 메모리 64GB)가 장착된 X790(PCIe 4.0/5.0)마더 보드/i5-12400 CPU콤보에 구동되는 64비트 윈도 11을 활용한다.20Gbps USB와 썬더 볼트(Thunderbolt)4이 모두 후면 패널로 통합됐으며 인텔(Intel)CPU/GPU그래픽이 사용된다.48GB전송 시험은 총 메모리 64GB중 58GB를 차지하는 임 디스크(ImDisk)RAM디스크를 활용한다.450GB파일은 역시 OS를 구동하는 삼성 990프로 2TB에서 전송된다.최적의 결과 때문에 각 시험은 새로 포맷되고 TRIM명령이 실행된 드라이브에서 실행된다.정상적인 사용에서는 드라이브 용량이 꽉 차면 보조 캐시용 NAND가 줄어드는 등 다양한 요소 때문에 성능이 낮아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email protected]원문보기:https://www.itworld.co.kr/news/298201SK하이닉스 비틀 X31 리뷰 : 둥글둥글 귀여운 10Gbps USB SSD장점 10Gbps 속도가 작고 둥근 디자인 단점색이 하나이다 (페일골드) 경쟁제품보다 높은 가격총평 현재기사작성시점경쟁 제 www.itworld.co.krSK하이닉스 비틀 X31 리뷰 : 둥글둥글 귀여운 10Gbps USB SSD장점 10Gbps 속도가 작고 둥근 디자인 단점색이 하나이다 (페일골드) 경쟁제품보다 높은 가격총평 현재기사작성시점경쟁 제 www.itworld.co.krSK하이닉스 비틀 X31 리뷰 : 둥글둥글 귀여운 10Gbps USB SSD장점 10Gbps 속도가 작고 둥근 디자인 단점색이 하나이다 (페일골드) 경쟁제품보다 높은 가격총평 현재기사작성시점경쟁 제 www.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