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에 매달려주는 키링도 만들었어요.저 비즈 없는 줄 알고 살까 했는데 마침 있었네.
캠코더에 매달려주는 키링도 만들었어요.저 비즈 없는 줄 알고 살까 했는데 마침 있었네.
아이들이 만든 눈사람이 부서진것을 보고 슬퍼하는 눈물 눈물 눈물 다음날 아침에 확인했더니 누군가가 부숴놓은거야
아니, 왜 눈사람을 부수지?만나면 대나무 통을 부숴버리고 싶다.
비글은 카메라와 내 캠코더의 비교에 별 차이가 없었던 것 같아 같은 기능이니까.
리뷰 보니까 다들 캠코더에 스티커 붙여서 나도 붙여보기로 했어!원래 전자기기에 스티커를 절대 안 붙이는 사람인데 감성이 미쳤어.
어때요? 너무 귀엽다. 정말 귀여워서 지구를 부수고 싶어.
보스가 왜 부엌에 누워있나 했더니 가족중에 누군가 보일러를 틀어서 엄청 덥네요;; 그래서 제일 뜨거운곳에 누워있어서
계속 저 자세로 가만히 있어서 어?어? 이러고 계속 봤는데 몸이 나른해서 늘어났어.
귀여워.
캠코더에 매달려주는 키링도 만들었어요.저 비즈 없는 줄 알고 살까 했는데 마침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