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제주도 여행 추천 애월~서귀포 제주 여행 코스

9월 제주도 여행 추천 코스 애월서귀포여행. 제주여행코스로 서쪽 코스를 미리 따라가봤어요. 9월 여행 때 만날 수 있는 모습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매일 열조 같던 여름의 날이 지나고 아침 저녁 찬 공기를 가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지금쯤 다녀온 제주 여행 코스에 대해서 가 봤어요. 9월 15일부터는 휴ー에리핑크뮤리ー 축제의 소식도 들리지요. 늘 푸른 끝 츠키삼 해안 산책로는 서쪽 코스로 필수.그와 함께 실내 여행지로 찾는 사진 놀이터는 우리 컨셉의 사진 놀이 이 곳에서 잘 찾습니다. 애월 카페촌과 부근 한 식당에서 우도 땅콩 국수를 한잔 먹고 카페 거리에서 차를 한잔. 서귀포 쪽으로 이동하고 중문 측의 바다와 휴에리핑크뮤리ー 개화까지 보면 제주 여행에서 지난해 이맘때의 모습에서 가을 여행을 미리 가 보겠습니다. 마리앤의 여행 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2021년 09월 2022년 06월~)하루, 끝 츠키삼 해안 산책로 제주시 애월읍 외곽 지리 1359매번 제주공항에서 제주시를 시작으로 애월쪽 서쪽 코스를 돌아 서귀포, 동쪽 코스로 갑니다. 다음에는 다른 코스로 가볼까 생각하면서도 익숙한 곳으로 걸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6월 제주도 바다는 한여름 속에 있는 것 같던데요?애월한하안 산책로는 사실 여름 카약을 즐기는 분들도 많지만 사계절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는 필수 코스입니다. 날씨만 좋으면 비현실적인 바다 색깔이 입을 크게 벌리는 제주도 바다입니다. 9월 제주도 여행 때도 가을바람을 맞으며 걷기 좋은 곳이어서 추천할 만한 여행지입니다.#제주도여행 #9월제주도여행 #제주여행2.애월카페거리 제주시애월읍애월북서도56-1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애월에서 곽지해안까지 쭉 걸어도 돼요. 일정 구간까지 걸으며 바닷빛에 젖어 돌아와 카페거리에서 시원한 차 한 잔으로 마음을 달래곤 합니다.바다뷰로 많은 카페들이 모여있어 애월카페거리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음식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대표적인 제주도 도넛 맛집도 여기 있는데 보통 긴 줄로 길게 늘어선 줄이에요. 줄을 서서 기다리던 먹는 것도 즐거움일 수 있기 때문에 각자의 방법으로 즐기는 낭만 카페 거리입니다. 3. 돌담땅콩국수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53-1 /시간매일 10;30~18:00 (라스트오더 17:30)애월카페거리에서 400m정도 거리가 될까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제주도 여행코스인지 고려하여 이왕이면 땅콩면으로 식사를 하고 애월카페거리에 들러 디저트로 차를 마시면 더욱 완벽한 코스가 될 것입니다.돌담땅콩국수는 제주도에서 먹어야 할 육면의 맛에 여기만의 소스를 더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주도 특산품인 우도땅콩을 매치한 우도땅콩국수로 색다른 맛의 세계로 안내해 드립니다.전국 최초로 우도땅콩육면을 선보인 곳입니다. 시그니처는 우도땅콩육면.빨간 국물이 매운맛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진한 국물에 알맞게 맵고 깔끔하다는 소리가 나오는 육면 국물입니다. 땅콩가루와 파를 듬뿍 얹어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매력적인 면입니다.또 하나 인기 품목은 눈꽃치즈면입니다.이거 팥빙수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주얼 갑설화 치즈면인데요. 그 위에 땅콩가루까지 듬뿍 올려져 있어 자동으로 젓가락을 푸짜한삽 시킵니다.^^치즈가 얼마나 실려 있는지 괜히 쏟고 싶어지는 풍만한 양이라니. 뜨거운 국물에 저어 식기 전에 먹으면 치즈의 부드러움을 듬뿍 느끼며 먹을 수 있습니다. 국물은 육면의 매운맛보다 한 단계 위라고나 할까. 대신 치즈가 녹아서 완화해주기 때문에 너무 맵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우도땅콩짜장면. 이런 짜장면을 어디서 먹냐고. 개인적으로 원픽은 우도땅콩육면입니다. 짜장면 좋아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땅콩 씹어 먹는 내내 고소한 식감까지 같이 할 수 있으니까요.거기에 빠지면 외로운 흑돼지만두까지. 하나씩 먹고 하나는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먹으면 딱이에요.촉촉한 만두지만 한입 먹고 고깃면 국물에 찍어 먹으면 적당히 맛도 스며들어 더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음식은 그 음식이 품은 열기가 식지 않을 때까지 먹어야 맛있다는 것을. 취향은 다 다르겠지만 매번 맛있게 먹는 것은 아마 변하지 않는 음식의 맛과 따뜻한 온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는 직원분들의 마음이 음식에도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애월 제주여행코스로 우도땅콩국수도 필수입니다. 4. 사진놀이터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835/제주공항에서 15분거리/입장료 어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10,000원공항에서 출발하는 코스로는 애월에 들러도 돼요. 애월에서 중국음식을 먹는 코스여서 마음을 채우고 사진놀이터를 찾으면 더욱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애월까지는 대략 17km 정도 거리입니다.제주도 여행 중 우리의 사진 욕구를 충족시키는 장소 중 하나가 사진 놀이터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보다 찍을 수 있는 즐거움을 알려준 곳이기도 합니다.여기서는 마음껏 나를 표현해도 된다는 것을…사진 놀이터에는 6개의 테마로 약 100개의 컨셉 공간이 있습니다. 볼풀과 글쓰기를 비롯해 컬러, 뷰티, 복고풍, 가든, 힙트로 스트리트.. 각각 주제와 공간마다 자신만의 포즈와 에너지로 채울 수 있기 때문에 같은 공간이지만 같은 사진은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제주도 여행의 서쪽 코스로 매번 들르는 곳인데 올 때마다 우리만의 드레스 코드를 생각하고 장소마다 포즈를 취하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사진의 결과는 예쁘게 찍을 수 있는지 여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포즈 지적하면서 배우면서 하나의 놀이처럼 사진 찍는 것 자체가 기대된다고 생각합니다.자신 있는 표정과 포즈만이 나를 셀럽으로 만들어준다는 식으로.^^ 사실 사진 찍을 곳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다 찍기에는 좀 힘들 것 같아서 ‘여기는 내가 찍어줘야 해~’라는 곳을 선택해서 열정을 다해야 해요.실내공간과 함께 야외공간으로는 동남아시아풍의 리조트 분위기 컨셉 공간이 있습니다. 사진놀이터 하면 여기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예쁘긴 해요. 우리가 방문한 날 비가 조금 와서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어요. 흰색 원피스,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더니 해외여행을 온 것 같아요.내부도 이국적인 분위기라 컨셉 사진 찍기 좋네요. 라탄 제품으로 인테리어 한 공간인데 이런 분위기라니. 침실도 이렇게 꾸며놓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사 만족으로 사진이나 실컷 찍어봤어요.제주도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곳. 비오는 날, 계절, 시기에 상관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는 실내 여행지입니다. 5. 대포주산절리 제주 서귀포시 이오드로 36-24 / 입장료: 어른 1,000원, 어린이 2,000원다음 제주여행 코스는 서귀포 쪽으로 이동하면서 중문제주올레길 8코스에서 만나는 대포 선상절리입니다. 작년에 다녀와서 리뷰도 제대로 못쓰고 지나간 곳 중 하나에요. 비오는 날 찾아갔다가 이번에 맑은 날 또 보고 싶어서 들렀는데 다행히 쾌청한 날이었어요.바람이 많지 않은 날에도 바닷바람은 또 다른지 짙은 주상절리에 부딪히는 파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군가 섬세하게 조각한 듯한 대포 주상절리는 높이 30~40m, 폭이 약 1k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천연기념물 제443호입니다.바람이 심할 때는 기둥에 닿은 파도가 높이 20m에 달할 정도로 볼거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람 부는 날이나 비 오는 날이나 꾸준히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인 것 같아요. 6. 정방폭포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 시간매일 09:00 ~ 17:40 / 입장료 성인 1,000원 어린이 2,000원제주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와 함께 제주도의 3대 폭포 중 하나입니다. 정사각형 폭이기도 하다던데요? 높이 23m, 폭 8m입니다. 깊이는 5m의 작은 연못을 이루어 바다로 이어지는 폭포입니다. 이날 아침 찾아보니 햇살과 함께 폭포 미스트가 무지개를 만들고 있었습니다.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소감도 못 쓰고 이렇게 조금씩 방출하고 있으니까… 심심할 때 무지개, 예쁜 정방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드려야죠. 수직 암벽과 나무, 장쾌한 폭포가 정말 장관이에요. 아침에 제주여행 갈 곳으로 추천해요.^^ 7.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 영업시간 09:00~19:00 / 입장료 : 어른 10,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13,000원다음 코스는 서귀포 여행지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입니다. 수국축제 때 다녀와서 9월 제주도 여행을 생각하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 핑크뮬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작년 9월 말쯤에 다녀온 것 같은데요. 올해는 9월 15일부터 핑크뮬리 축제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하나둘 개화를 시작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가을 연휴를 보내고 9월 말쯤에는 더 예쁜 핑크빛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서귀포 쪽 제주여행코스에서는 계절마다 축제가 열리는 휴에리를 놓칠 수 없다.유럽의 수국을 보지 못하고 지낸 게 아쉬워요. 어느새 핑크뮬리 소식이라니. 온실에서도 화분 핑크뮬리와 계절꽃으로 가득 차 있을 겁니다.어디나 핑크 억새가 하늘거리는 풍경이 기다리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제주도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 핑크뮬리 축제는 2022년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입니다. 예년과 달리 공원 곳곳에서 더 풍부하게 준비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휴엘리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핑크뮬리 군락을 만날 수 있는 하늘정원. 9월 말에도 이렇게 풍성하고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9월부터 가을까지 핑크빛 세계로 힐링되는 제주 여행지입니다.10월부터는 귤 따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휴애리 내에서는 동물 먹이주기, 흑돼지야 놀자 등 다양한 체험도 있어 어린이나 가족여행지로 항상 인기 있는 제주도 여행코스입니다. 애월에서 서귀포로 이어지는 9월 제주도 여행. 핑크뮬리 소식이 들려서 다시 여행의 기대감이 스며드는 것 같아요.^^휴애리자연생활공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사진놀이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835 사진놀이터한담해변산책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1359대포주 상절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36-24돌담땅콩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53-1돌담땅콩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53-1돌담땅콩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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