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2구 파우치가 바지 주머니 속에!” 만년필바지)메모팬츠 with펜 / 노트포켓! 슬림핏(클릭)만년필바지)메모팬츠 with 펜/노트포켓! 일자핏(클릭) “만년필 2구 파우치가 바지 주머니 속에!” 만년필바지)메모팬츠 with펜 / 노트포켓! 슬림핏(클릭)만년필바지)메모팬츠 with 펜/노트포켓! 일자핏(클릭)
캐로깅은 달력 앱에서 쓴 일기장입니다. 펜 메모 덕후 캐로깅은 달력 앱에서 쓴 일기장입니다. 펜 메모 덕후
구글 캘린더는 일정관리 앱으로 잘 알려진 매우 편리한 앱입니다. 무료인데다 용량도 걱정하지 않고 서비스도 오랫동안 안정적이었습니다. 저도 몇 년 동안 하는 일이나 일정 관리 용도로 사용해 온 앱입니다. 워낙 사용하기도 쉽고 동기화도 잘 되는 편이라 만족스러웠지만 언젠가는 여기에 일기를 꼭 한번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드디어 실행에 옮겨 보았습니다. Calender + Logging = Cal-Logging 펜 메모 덕후 구글 캘린더는 일정관리 앱으로 잘 알려진 매우 편리한 앱입니다. 무료인데다 용량도 걱정하지 않고 서비스도 오랫동안 안정적이었습니다. 저도 몇 년 동안 하는 일이나 일정 관리 용도로 사용해 온 앱입니다. 워낙 사용하기도 쉽고 동기화도 잘 되는 편이라 만족스러웠지만 언젠가는 여기에 일기를 꼭 한번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드디어 실행에 옮겨 보았습니다. Calender + Logging = Cal-Logging 펜 메모 덕후
그럼 캐로깅 방법을 알아볼게요. 1. ‘캐로깅’ 캘린더를 추가한다. (PC만) 2. 시간을 선택하여 제목과 내용을 남긴다. 3. 예정 일정과 별개로 캐로깅을 한 번 더 남긴다. 캘린더 추가방법 PC버전의 Google 캘린더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설정’을 클릭한 후 왼쪽 열에 있는 ‘캘린더 추가’를 클릭합니다. 그럼 캐로깅 방법을 알아볼게요. 1. ‘캐로깅’ 캘린더를 추가한다. (PC만) 2. 시간을 선택하여 제목과 내용을 남긴다. 3. 예정 일정과 별개로 캐로깅을 한 번 더 남긴다. 캘린더 추가방법 PC버전의 Google 캘린더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설정’을 클릭한 후 왼쪽 열에 있는 ‘캘린더 추가’를 클릭합니다.
일정기능의제목과설명칸을적극적으로활용하는제목란에는최대한요약해서쓰고설명란에긴글을쓰면됩니다. 나는 ‘메모유’라는 표시를 제목으로 남기는데 설명란에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를 터치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주의 : 컴퓨터로 설명란을 작성할 때 북렛포인트 등 단락이 조정되는 기능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인쇄를 하면 다 붙어서 나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엔터가 먹혀서 이걸로 단락을 만들려고 하면 이것도 다다다다다… 이 부분은 정말 아쉽습니다. 일정기능의제목과설명칸을적극적으로활용하는제목란에는최대한요약해서쓰고설명란에긴글을쓰면됩니다. 나는 ‘메모유’라는 표시를 제목으로 남기는데 설명란에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를 터치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주의 : 컴퓨터로 설명란을 작성할 때 북렛포인트 등 단락이 조정되는 기능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인쇄를 하면 다 붙어서 나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엔터가 먹혀서 이걸로 단락을 만들려고 하면 이것도 다다다다다… 이 부분은 정말 아쉽습니다.
예정 일정과 별개로 캐로깅을 한 번 더 남긴다? ‘사전에 기록해 놓은 예정 일정에 일기 내용을 추가해 버리면 손도 안 가고 달력도 더 예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봤지만 결국 예정 일정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1. 따로 쓰는 것이 오히려 손이 덜 가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예정’ 일정이므로 변경사항을 바꿔 일기에 저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합니다. 2.계획대로 상황이 진행되는지 알아보는데 좋습니다. 미래의 일정과 일기 달력을 구별하면 계획과 현실의 간극이 쉽게 눈에 띕니다. 다음 번에는 어떻게 계획하면 잘 실행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또 예상치 못한 전개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알면서 계획을 세울 때 조금 더 유연해지기도 합니다. 예정 일정과 별개로 캐로깅을 한 번 더 남긴다? ‘사전에 기록해 놓은 예정 일정에 일기 내용을 추가해 버리면 손도 안 가고 달력도 더 예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봤지만 결국 예정 일정은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1. 따로 쓰는 것이 오히려 손이 덜 가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예정’ 일정이므로 변경사항을 바꿔 일기에 저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합니다. 2.계획대로 상황이 진행되는지 알아보는데 좋습니다. 미래의 일정과 일기 달력을 구별하면 계획과 현실의 간극이 쉽게 눈에 띕니다. 다음 번에는 어떻게 계획하면 잘 실행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또 예상치 못한 전개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알면서 계획을 세울 때 조금 더 유연해지기도 합니다.
주황색 칸이 원래 예정 일정인데 그날 다른 일이 생겨서 못했어요. 가로로 초록색 칸이 변경된 상황입니다. 주황색 칸이 원래 예정 일정인데 그날 다른 일이 생겨서 못했어요. 가로로 초록색 칸이 변경된 상황입니다.
3.달력 숨김 기능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달력을 정리할 수 있다. 미래 일정과 캘로그를 분리 기록했을 때 단점 중 하나는 일기와 일정 항목이 너무 많아 복잡해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구글 캘린더는 앱과 웹 버전 모두에 캘린더 숨기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웹판에는 하나의 달력만 표시하는 ‘이 항목만 표시’라는 기능도 있습니다. 3.달력 숨김 기능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달력을 정리할 수 있다. 미래 일정과 캘로그를 분리 기록했을 때 단점 중 하나는 일기와 일정 항목이 너무 많아 복잡해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구글 캘린더는 앱과 웹 버전 모두에 캘린더 숨기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웹판에는 하나의 달력만 표시하는 ‘이 항목만 표시’라는 기능도 있습니다.
특히 구글 캘린더를 스케줄이나 할당 관리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분들(저를 포함합니다)은 일기까지 쓰면 상당히 복잡한 뷰가 됩니다. 특히 구글 캘린더를 스케줄이나 할당 관리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분들(저를 포함합니다)은 일기까지 쓰면 상당히 복잡한 뷰가 됩니다.
뭔가 쓰고 싶은 것이 많은 주는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래의 스케줄 관리에 관해서만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캐로깅이 기록되는 시점은 과거입니다. 향후 미래 일정란에는 캐로깅 항목이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캘로그를 책 레이아웃으로 인쇄하면 제목과 설명 모두 한눈에 들어오는 방식으로 일기를 다시 읽을 수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는 캘린더를 특정 레이아웃으로 인쇄하는 옵션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PDF 또는 종이로 인쇄할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설명을 읽기 위해 제목을 일일이 터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문장에서는이방법을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뭔가 쓰고 싶은 것이 많은 주는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래의 스케줄 관리에 관해서만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캐로깅이 기록되는 시점은 과거입니다. 향후 미래 일정란에는 캐로깅 항목이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캘로그를 책 레이아웃으로 인쇄하면 제목과 설명 모두 한눈에 들어오는 방식으로 일기를 다시 읽을 수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는 캘린더를 특정 레이아웃으로 인쇄하는 옵션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PDF 또는 종이로 인쇄할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설명을 읽기 위해 제목을 일일이 터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문장에서는이방법을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글을 마무리하기 전에 구글 캘린더에서 캘로깅을 하는데 좋았던 점을 좀 더 정리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은 항상 수중에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바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스마트폰이 늘 손에 걸려 있는 현대인은 축복과 가시를 함께 받았다는 생각입니다. 업무부터 여가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이 정말 좋지만 과도하게 몰입하는 문제도 생깁니다. 하지만 신속한 기록에 있어서 만큼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입니다. 기록은 생생할 때 바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만큼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이 이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스마트폰의 순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시간대별로 쉽게 기록을 남길 수 있고, 또 쉽게 찾을 수 있다. 캘린더 앱으로 기록하려면 시간을 반드시 설정해야 합니다. 즉, 기록을 남길 때 해당 사건이 일어난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해줍니다. 타임 존의 설정 방법도 터치 드래그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구글 캘린더의 경우입니다). 그리고 검색 기능이 갖춰져 있어 키워드 검색도 편리합니다. 시간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나 급한 상황이라면 시간대를 ‘종일’로 설정해서 기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글을 마무리하기 전에 구글 캘린더에서 캘로깅을 하는데 좋았던 점을 좀 더 정리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은 항상 수중에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바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스마트폰이 늘 손에 걸려 있는 현대인은 축복과 가시를 함께 받았다는 생각입니다. 업무부터 여가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이 정말 좋지만 과도하게 몰입하는 문제도 생깁니다. 하지만 신속한 기록에 있어서 만큼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입니다. 기록은 생생할 때 바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만큼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이 이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스마트폰의 순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시간대별로 쉽게 기록을 남길 수 있고, 또 쉽게 찾을 수 있다. 캘린더 앱으로 기록하려면 시간을 반드시 설정해야 합니다. 즉, 기록을 남길 때 해당 사건이 일어난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해줍니다. 타임 존의 설정 방법도 터치 드래그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구글 캘린더의 경우입니다). 그리고 검색 기능이 갖춰져 있어 키워드 검색도 편리합니다. 시간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나 급한 상황이라면 시간대를 ‘종일’로 설정해서 기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쇄가 가능하므로 A4 파일에 아날로그 기록으로 따로 보관할 수 있다. 이것이 저에게는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캘린더 앱과 차별화된 구글 캘린더의 기능이 이것인데, PC용 구글 캘린더에서 인쇄 버튼을 눌러보면 정말 세밀한 인쇄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레이아웃을 변경하여 책과 같이 내용을 나열할 수 있습니다. 일기 내용을 PDF 파일로 한번 변환하면 사진도 원하는 위치에 넣을 수 있거든요. 편집하고 프린트하면 사진을 곁들인 스토리 책이 한 권 나옵니다! 인쇄가 가능하므로 A4 파일에 아날로그 기록으로 따로 보관할 수 있다. 이것이 저에게는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캘린더 앱과 차별화된 구글 캘린더의 기능이 이것인데, PC용 구글 캘린더에서 인쇄 버튼을 눌러보면 정말 세밀한 인쇄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레이아웃을 변경하여 책과 같이 내용을 나열할 수 있습니다. 일기 내용을 PDF 파일로 한번 변환하면 사진도 원하는 위치에 넣을 수 있거든요. 편집하고 프린트하면 사진을 곁들인 스토리 책이 한 권 나옵니다!
사진을 크게 넣는 것은 좀 무리입니다. 하지만 대충 알아볼 수 있고 또 더 선명하게 보고 싶다면 핸드폰 앨범으로 그날의 사진을 찾아보면 됩니다. 사진을 크게 넣는 것은 좀 무리입니다. 하지만 대충 알아볼 수 있고 또 더 선명하게 보고 싶다면 핸드폰 앨범으로 그날의 사진을 찾아보면 됩니다.
게다가 저는 만년필로 일기에 선을 긋고 여백에 메모를 남기는 것을 좋아하는 펜 메모 덕후입니다. 아날로그 기록 도구로 사용하는 즐거움도 놓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잠시 떨어져 차분히 생각할 시간도 주고요. 혼자만의 디지털 디톡스의 시간이자 성찰의 시간입니다. 게다가 저는 만년필로 일기에 선을 긋고 여백에 메모를 남기는 것을 좋아하는 펜 메모 덕후입니다. 아날로그 기록 도구로 사용하는 즐거움도 놓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잠시 떨어져 차분히 생각할 시간도 주고요. 혼자만의 디지털 디톡스의 시간이자 성찰의 시간입니다.
일기를 다시 읽어보면 또 뭔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요. 만년필을 좋아해서 밑줄과 여백 메모가 즐겁고 편리합니다. 자신만의 역사를 공부하는 느낌이랄까. 일기를 다시 읽어보면 또 뭔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요. 만년필을 좋아해서 밑줄과 여백 메모가 즐겁고 편리합니다. 자신만의 역사를 공부하는 느낌이랄까.
인덱스 작성해두면 찾아도 됩니다. 인덱스 작성해두면 찾아도 됩니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캘러깅 달력을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일기, 가족일기, 스터디일기, 마음챙김일지 등 그 외에도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각각 따로따로 기록할 수 있고, 또 따로따로 인쇄할 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캘린더 필터를 걸면 해당 캘린더만 보이기 때문에 다시 읽기가 편리하고 앱에서 캘린더가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함께 일기를 쓸 수 있는 공유달력 기능도 정말 좋습니다. 할 일, 일정, 일기를 모두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앱을 재부팅하거나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다시 좋아요. 캘린더 앱을 사용하다 보면 문득 일기가 생각납니다만, 일기 앱 찾기로 다시 홈 화면에 가서, 거기서 다시 일기 앱 찾기로 들어가…이런 것은 필요 없습니다. 뭐든지 One-stop으로 해버리면 어쨌든 정말 편해요. 하지만 일기 앱은 또한 나름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글에서 말씀드리지만 ‘비밀일기’는 비밀번호가 걸리는 워드앱이나 일기앱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구글 계정은 여기저기서 쓰게 될 가능성이 있고 달력 또한 어쩌면 남들이 보게 될 가능성도 없잖아요. 비밀일기를 다른 앱으로 하더라도 캐로깅에 며칠자 비밀일기인지와 어느 일기 앱 또는 워드 앱에 해당 일기를 썼는지 간단하게 표기해두면 캐로깅 하나만 훑어보아도 일반일기, 비밀일기를 모두 관리하기에 편리합니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캘러깅 달력을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일기, 가족일기, 스터디일기, 마음챙김일지 등 그 외에도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각각 따로따로 기록할 수 있고, 또 따로따로 인쇄할 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캘린더 필터를 걸면 해당 캘린더만 보이기 때문에 다시 읽기가 편리하고 앱에서 캘린더가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함께 일기를 쓸 수 있는 공유달력 기능도 정말 좋습니다. 할 일, 일정, 일기를 모두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앱을 재부팅하거나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다시 좋아요. 캘린더 앱을 사용하다 보면 문득 일기가 생각납니다만, 일기 앱 찾기로 다시 홈 화면에 가서, 거기서 다시 일기 앱 찾기로 들어가…이런 것은 필요 없습니다. 뭐든지 One-stop으로 해버리면 어쨌든 정말 편해요. 하지만 일기 앱은 또한 나름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글에서 말씀드리지만 ‘비밀일기’는 비밀번호가 걸리는 워드앱이나 일기앱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구글 계정은 여기저기서 쓰게 될 가능성이 있고 달력 또한 어쩌면 남들이 보게 될 가능성도 없잖아요. 비밀일기를 다른 앱으로 하더라도 캐로깅에 며칠자 비밀일기인지와 어느 일기 앱 또는 워드 앱에 해당 일기를 썼는지 간단하게 표기해두면 캐로깅 하나만 훑어보아도 일반일기, 비밀일기를 모두 관리하기에 편리합니다.
해야 할 일과 일정은 모두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과거를 기록한 캐로깅 항목과 함께하지 않기 때문에 미래의 일정을 보기에도 쉽습니다. 다만 뭔가 보기 어려우시면, 캐로깅 캘린더는 숨기시면 됩니다. 1. 컬러깅: 구글 캘린더를 일기로! 2. 캘러깅: 캘러깅 인쇄하기 3. 캘러깅: Tips 할 일과 일정은 모두 미래의 일이므로 과거를 기록한 캘러깅 항목과 함께하지 않아 미래의 일정을 보기에도 쉽습니다. 다만 뭔가 보기 어려우시면, 캐로깅 캘린더는 숨기시면 됩니다. 1. 컬러깅: 구글 캘린더를 일기로! 2. 캘러깅: 캘러깅 인쇄하기 3. 색로깅: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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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날로그 기록 도구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펜 메모 덕후의 아날로그 집중력 도구’라는 책을 출간했고, 메모바지라는 최초의 메모웨어를 개발했습니다. 디지털 기록 못지않게 아날로그 기록도 좋아하기 때문에 포켓노트와 필기도구를 스마트폰만큼 휴대성을 갖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메모용 바지와 함께라면 스마트폰 외에도 포켓 노트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 캘린더에서는 일기와 할 일을, 포켓노트에서는 미래 목표나 자신만의 가치관, 비전, 미션 등을 기록해 놓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저는 아날로그 기록 도구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펜 메모 덕후의 아날로그 집중력 도구’라는 책을 출간했고, 메모바지라는 최초의 메모웨어를 개발했습니다. 디지털 기록 못지않게 아날로그 기록도 좋아하기 때문에 포켓노트와 필기도구를 스마트폰만큼 휴대성을 갖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메모용 바지와 함께라면 스마트폰 외에도 포켓 노트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 캘린더에서는 일기와 할 일을, 포켓노트에서는 미래 목표나 자신만의 가치관, 비전, 미션 등을 기록해 놓고 다닐 수 있습니다.
디지털 툴을 잘하는 것은 디지털 툴에, 아날로그 툴에 잘하는 것은 아날로그 툴에! 펜메모 덕후의 아날로그 집중력 툴 디지털 툴이 특기인 것은 디지털 툴로, 아날로그 툴이 특기인 것은 아날로그 툴로! 펜 메모 덕후의 아날로그 집중력 도구
볼펜 메모바지- 사무실에서 볼펜을 자주 사용하나요- 펜,노트를 항상 휴대해보세요 : 펜 메모 덕후의 도구[펜 메모 덕후의 도구] 포켓노트/ 포켓노트 가죽커버/ 포켓노트바지까지?! 펜메모 덕후를 위한 도구! smartstore.naver.com 볼펜메모바지- 사무실에서 볼펜을 자주 사용하나요- 펜,노트를 항상 휴대해 보세요 : 펜 메모 덕후의 도구[펜 메모 덕후의 도구] 포켓노트/ 포켓노트 가죽커버/ 포켓노트바지까지?! 펜메모 덕후를 위한 도구!!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