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정씨입니다!이 글을 원래 포스팅한 주제인데 제가 뭘 잘못만져서 삭제되었는지.. ㅎㅎ 게시글이 없어졌어요 ㅠㅠ?다시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제가 실제로 아팠을 때 밤잠을 설치고 허덕이면서 네이버 검색에 의존했던 것이 생각나 조금이라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다시 써봅니다 🙂 감기최초의 인테이기마법의 기간이 지났는데도 하지 않아서 임태기에서 확인하고 5주차였습니다!그 당시 감기 기운으로 열이 나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일반 병원이 아닌 산부인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임산부가 먹을 수 있는 약은 타이레놀이었습니다. 기침이 조금 있어서 불편하면 약을 먹으라고 기침약까지 줬는데 저는 타이레놀만 먹었어요!처방약 [타이레놀 / 캡시럽약]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기침이 심하면 태아에게도 좋지 않다고 먹으라고 하셨는데, 제가 말의 의도를 심할 때 먹으라고 받아들여 먹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느냐고 말씀하시더군요그렇게 감기가 끝날 무렵 입덧이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입덧 약은 정말..지옥이었어요 다시는 결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도록 고생했어요.입덧, 입덧, 입덧, 치약 등 입덧은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5주째부터 시작해서~17주째 ing중입니다.나는 다행히 12주째부터는 조금 줄었다고 느끼기 시작한, 4알을 먹어도 토하고 있을 때부터 지금은 2알만 복용 중입니다!출발은 자기 전에 2알에서 비롯되고 심해지고 아침 1알, 낮 1알, 이렇게 총 4알까지 먹을 수 있어요!이미 아시겠지만, 입덧의 약은 그만둘 때에 부작용이 더 심해지므로 조심하세요~처음과 반대로 1알씩 줄이면 좋은데, 줄였을 때 그 다음날의 증상이 아직 좋지 않으면 아직 그만둘 시기가 아니므로 약을 또 마시세요!나도 몇가지 시도에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줄이고 있습니다!16주 정도로 정말 몸 상태가 좋아진 기분이 들0알에 도전하고 다음 구토를 다시 미친 것처럼 입덧 약의 효과를 느끼고는 열심히 안 뽑고 2방울씩 마시고 있지만 18주 정도는 1방울로 줄이려고 합니다!입덧 지옥에서의 행동사실 이 부분은 저는 큰 말이 없습니다···남이 좋아졌다는 것은 모두 시험 보았지만 크게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그래도 어느 날은 포라포을 먹으면더 괜찮은 생각이 든 껌을 씹으면 울렁거리는 것이 줄어든 듯했지만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않나!!!아!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 조금씩 좋아집니다!그러니까 희망을 가지고 그 힘든 시간을 뛰어넘어 봅시다!다만 그 때에 먹고 싶은 것은 떠오르는 것이 다 드셔 보세요!햄버거나 라면 등 아기를 생각하고 이를 먹어도 될까 하는데요, 아무것도 안 먹는 것보다는 먹는 게 좋아요!아 그리고 제가 너무도 입덧아서 아기가 아무것도 못 먹어서 어떻게 한다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라고~이미 몸에 내장된 영양분이 아기에게 공급되므로 문제 없습니다!그래서 꼭 내가 잘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편도염고열 속에서 10주차 정도? 편도염에 걸려 2주 가까이 고열에 시달리며 40도를 넘기도 했습니다 ㅠㅠ타이레놀은 총 2알씩 3번 복용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30도가 넘기 시작하면 1알 먼저 먹고 38도에서 40도가 되면 2알을 먹었어요.”대학 병원 응급실/산부인과의 응급실에서 밤 열이 내리지 않을 때 급히 응급실에 갔습니다.처음 대학 병원 응급실은 5주째 때 감기로 인한 고열로 방문한 것으로 산부인과는 10주 정도 편도염으로 고열로 방문했습니다.임산부가 아프면 어디에 가도 될 많지 않아요..제가 느끼기에는 큰 차이는 없었지만, 지인의 얘기가 산부인과는 아기가 먼저로, 대학 병원은 산모가 먼저다 그래?!그리 급한 일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크게 다른 부분을 느꼈다기보다는 내가 산부인과 방문을 추천하는 이유는 고열은 태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거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산부인과는 아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정신적으로 더 편했습니다!당신은 다행히도 괜찮다는 안심감이 나오고, 응급실에 가야 한다면 산부인과의 응급실을 추천합니다!반드시 응급실이 아니어도, 감기, 편도염 등 일반 병원에 내원하기보다는 산부인과에 가기 원합니다!상황이 너무 나쁜 일반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면 임신 중인 사실을 꼭 밝혀야 합니다!!내가 고열의 때 하는 행동-열이 났을 때는 옷을 벗었습니다, 처음에는 옷과 이불로 몸을 잘 감싸고 있었습니다만 쓸모 없는 것 같아서, 열이 나게 되면 나는 옷을 다 벗었어요!다만 오한이 없을 때만 썰렁하고 참을 했고 젖은 수건으로 목 뒤의 이마에 태우고 있었습니다.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식은 땀이 미친 듯이 나오기 시작하고 열이 떨어진 것 같으면 몸이 식게 굴지 않도록 다시 옷을 입었어요!자고 일어나면 그 옷이 전부 젖을 만큼 계속 땀 흘리며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음을 여러 차례 반복했습니다!-배/사과/귤/미니 토마토 등 과일의 섭취를 평소보다 더 늘렸습니다.입덧도 같이 있는 탓인지 기력이 없는 탓인지 밥을 많이 못 먹었고, 병으로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 엄청 많았습니다.열이 조금 떨어져서 살게 되면 과일을 먹었습니다.사과는 먹지 말라는 글을 봤는데 그때 나는 사과가 입맛에 잘 들곤 했고, 사과에는 염증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듣고 그대로 먹었습니다!!- 젖은 수건, 가습기 등 주변 환경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일어날 때마다 목을 축이게 물을 계속 마셨습니다.-몸이 조금 나아졌을 때는 도라지와 생강의 레몬 차를 데워서 약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한잔씩 마셨습니다정말 특별한 일은 없죠?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요.그래서 왠지 더 슬프고 미안해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먹을 수 있는 약도 타이레놀뿐이었고, 응급실에 가서 해열주사와 수액을 맞아도 잠시뿐이었어요 ㅠㅠ그래서 지금 저는 꼭 아파야겠다는 마음으로 건강에 더욱 유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엄마, 임산부를 존경합니다!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