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1탄: (싱가포르 레이오버/쥬얼짱이/야쿤카야 토스트/마리나베이/머라이언파크/타다/올드에어포트로드 호커/카프리 바이프레이저 창이시티호텔)

신혼여행 1탄: (싱가포르 레이오버/쥬얼짱이/야쿤카야 토스트/마리나베이/머라이언파크/타다/올드에어포트로드 호커/카프리 바이프레이저 창이시티호텔)

더 늦기전에 신혼여행 포스팅 조금씩 해본다..벌써 다녀온지 2주일이나 지났다니..TT..아직 현생에 적응하고 있어요..우울한 우리는 8/28-9/3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레이오버 후 발리 입국! 결혼식 다음날인 28일 아침 9시, 방기로 출발했다

맨날 일만 하다가 여행을 공항에 오면 섬시부터 다른 것 같고.우리눈싱가포르항공을 탈 경우 1터미널로 온 환전은 미리 토스로 신청 후 공항에서 수령했지만 여행사(팜투어)에서 계약했기 때문에 이미 잔금은 다 내고 환전은 잘 안 한 대신 싱가포르 1박은 자유여행이라 싱가포르 달러 20만원, 달러로 80만원(가서 쓰는 것) 환전함, 그리고 나는 SK 첫 로밍 혜택이 좋아서 로밍해서 갔다.25000원에 8기가, 통화무료(T바로통화앱) 태웅이는 말톡에서 유심을 구입해서 갔는데 둘다 그나라에 가서 핸드폰을 한번 껐다가 켜주면 좋아

준비물은 백신접종증명서(영문) 우리는 3차까지 맞았다 여권 e-티켓 호텔 바우처 등 프린트해 놓았고 싱가포르 입국 이틀 전 모바일로 sg카드도 모두 작성한 글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자세히 나와 있다.미리 작성해 두지 않으면 입국할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없다.그리고 몇몇 앱을 다운받으라고 해서 설치했는데 한번도 검사하지 않아서 젝, 그랩, 공짜 앱도 다운받아 갔다

싱가포르 항공은 처음인데 국적기라 그런지 엄청 컸어.서비스도 좋다는데 정말 좋았어

싱가포르 항공은 처음인데 국적기라 그런지 엄청 컸어.서비스도 좋다는데 정말 좋았어한국에서 싱가포르까지 대략 6시간 정도?전날 결혼식 끝나고 늦게까지 못 잤는데 방기 타고 바로 기절, 태웅이 옆에서 영화 열심히 보고 있더라.하하, 범죄도시, 용팔로 등 울석구친이라고 나오는 영화도 있다그리고 싱가포르 항공 기내식!기대하지 않았는데, 후딱 다 비우는 하나는 소불고기, 다른 하나는 치킨볶음면? 그럼 레드와인이랑 타이거 맥주도 맛있어빵은 차가웠는데 발라먹는 마늘 맛이 나는 스프레드? 쫀득쫀득했어.비스킷에 발라 먹어도 굿이야디저트까지 왕병디저트까지 왕병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쉬지않고 먹던 태웅씨는 신혼여행가서 3키로가 쪘다고 하는데, 한국가서 바로 먹는보림이 대단한 기초대사량이네..이것은 출국 2주전에 가싱가포르항공에 부탁한 허니문케이크! 싱가폴항공 한국지사(?)에 전화해서 요청했더니 허니문케이크를 주신 두안 생크림케이크였는데 맛있었다길고 긴 비행이 지나 창이공항에 입성! 인천공항도 정말 크고 쾌적하지만 창이공항 인정따리,,, 터미널4까지 있어 쥬얼짱이에, 면세점도 정말 크고 많은 돌아올 때 보면 면세점이 밤늦게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알고 있다면 돌아가는 날 술을 사는 것을!!싱가폴 레이오버라서 선물로 사갈 양주는 언제 사.. 결국 싱가폴 입국할때 사서 계속 가지고 다니는 날 위탁수하물로 보냈는데 면세점이 늦게까지 하는 걸 알았다면 가는 날 살걸길고 긴 비행이 지나 창이공항에 입성! 인천공항도 정말 크고 쾌적하지만 창이공항 인정따리,,, 터미널4까지 있어 쥬얼짱이에, 면세점도 정말 크고 많은 돌아올 때 보면 면세점이 밤늦게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알고 있다면 돌아가는 날 술을 사는 것을!!싱가폴 레이오버라서 선물로 사갈 양주는 언제 사.. 결국 싱가폴 입국할때 사서 계속 가지고 다니는 날 위탁수하물로 보냈는데 면세점이 늦게까지 하는 걸 알았다면 가는 날 살걸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국하러 가는 길에 계속 찍어줬으면 좋겠어요무사히 입국! 시간도 얼마 안걸린 우리는 바로카야토스트 먹으러 야꿍토스트로 고고..창이공항 지하에 있는 우리가 터미널1이던가 3이던가.. 헷갈린다세트로 주문했어요.아이스커피로 주문하셨나요, 버터토스트, 수란, 아이스커피너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나온 이게 뭐길래 그렇게 맛있대? 근데 나는 한국에 와서도 이 맛이 너무 생각나서 아까 가야잼이랑 버터마켓컬리를 주문했어바삭하게 구워진 토스트에 카야잼과 버터가 발라져 있는 수란은 전혀 비리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럽다.커피맛도 좋았다바삭하게 구워진 토스트에 카야잼과 버터가 발라져 있는 수란은 전혀 비리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럽다.커피맛도 좋았다이렇게 수란에 듬뿍 찍어먹으면 단짠단짠으로 부드러워서 이거 정말 맛있어…또 먹으러 갈께..손잡고 쥬얼짱이 구경하러 고고..짱이공항 화장실 진짜 크다.예쁘고 좋았다면 굿주얼짱이까지 도보로 걸어온 트레인도 있다는데, 그냥 걸어온 유명한 폭포!이 앞에서 사진을 한 방 치고 주궁이 앞에서 사진을 한 방 치고 주궁엘리베이터 타고 아이쇼핑하러 쇼핑몰 고고.. 아울렛처럼 매장이 엄청 다양하게 입점해 있고 맛집도 많아 보이길래 짧은 시간 레이오버라면 쥬얼짱이만 구경해도 되겠다 아 그리고 지금 생각났는데 싱가포르 입국 몇 시간 전까지 창이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는 인당 20시였나?신청해줬는데 아직 못썼어.다른 분들은 꼭 사용해주세요…엘리베이터 타고 아이쇼핑하러 쇼핑몰 고고.. 아울렛처럼 매장이 엄청 다양하게 입점해 있고 맛집도 많아 보이길래 짧은 시간 레이오버라면 쥬얼짱이만 구경해도 되겠다 아 그리고 지금 생각났는데 싱가포르 입국 몇 시간 전까지 창이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는 인당 20시였나?신청해줬는데 아직 못썼어.다른 분들은 꼭 사용해주세요…아무튼 장스포츠 가서 태웅이 가방도 하나 사고나이키 커스텀 티셔츠 입고 나이키가.. 여기서도 커스텀이 가능해!할까 하다가 한국가서 하기로 하고 구경만 ~~~ 쥬얼짱이 구경하는데 2시간은 썼나봐?그리고 마리나 베이로 이동하려고 하고 KINTA Appgrap, Gojek도 있는데 한국어가 정감이 나다…tada한국이 만든 모양이군 그래서 가입할 때나 앱을 사용할 때도 더 편리했다.지하 1층인가?표지판을 보고 가면 장갑, 고지에크, 공짜로 타는 곳이 나온다.출발지, 도착지를 지정하면 기사가 이어지는 채팅도 가능한 눙하이~… 그렇긴 웨어(얼 유..그리고 마리나베이로 이동하려고 KINTA Appgrap이나 Gojek도 있는데 한국어가 정감이 많이 가…taada 한국이 만든 것 같아 그래서 가입할 때나 앱을 사용할 때도 더 편리했어.지하 1층이었나?표지판을 보고 가면 그랩, 고젝, 공짜로 탈 수 있는 곳이 나온다.출발지, 도착지를 지정하면 기사님이 연결되는 채팅도 할 수 있는 능하~…웨얼알유..다행입니다. 차를 타고 이동해준 후에 다시 싱가폴 여행을 오면 그때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게 되고 왜냐하면 대중교통도 너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는 짐도 많고 힘들어서 성별의 차로 이동하기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택시비로 4~5만원 정도 나온것 같다그리고 우리는 원래 마리나 베이로 가서 뉴턴 푸드 센터로 가서 칠리 크랩을 먹을 예정이었는데 기사님이 그곳은 그냥 관광객들만 가는 곳이라며 이곳을 추천해 주시고 그래서 갑자기 변경했는데 그 이야기는 밑에서 해놓겠다그리고 우리는 원래 마리나 베이로 가서 뉴턴 푸드 센터로 가서 칠리 크랩을 먹을 예정이었는데 기사님이 그곳은 그냥 관광객들만 가는 곳이라며 이곳을 추천해 주시고 그래서 갑자기 변경했는데 그 이야기는 밑에서 해놓겠다몇년만의 해외여행이라고…창밖을 보면서 돌아다녔다.또 가고싶다마리나베이샌즈호텔도착구명품관잘루…근데안사요…루루마리나베이샌즈 지하에 카지노가 있다고 해서 같이 가봤어.앞에서 가방도 다 맡겨야하고 여권도 검사도 하고.. 힘들게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있으면 10달러 1달러로 바꿔온다… 눈 깜짝할 사이에..그리고 걸어서 걸어서 머라이언 파크까지.. 구글맵 필수!!! 유용하게 잘 사용한 걸어서 30분 정도였을까? (웃음) 너무 습하고 더웠다(눈물)태웅이가 자꾸 일산 호수공원이 아니라서 좀 힘들어작은 강아지도 많고, 산책, 조깅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더워서 힘들었어..그래서 버거 트럭 에셔 콜라 하나 마실래그래서 버거 트럭 에셔 콜라 하나 마실래걷기, 걷기, 너무 힘들어서 내가 선택한 길이야.^^그래도 걸어와서 사진 남기는거 ㅋㅋㅋㅋ좋더라 그래도전날 우리 예퍼했었는데…많이 따끔거려ㅋㅋ어두워지는 머라이언 파크 마리나 베이 샌즈도 잘 보인다감성있는 2층버스 다음에 오면 꼭 버스를 타볼까.. 정말 힘들었지만 다들 너무 예뻤던 힝야폴..감성있는 2층버스 다음에 오면 꼭 버스를 타볼까.. 정말 힘들었지만 다들 너무 예뻤던 힝야폴..리얼로컬한 분위기…위생적인걸 원하면 안갔으면 좋겠어..너무 복잡하고..메뉴도 보기 힘들고..칠레클럽은 없던 ㅠ-ㅠ뭘 먹어야할지 몰라서 또 멍때리고 있는데 아까 기사님이 두둥… 저희가 걱정이 되셨는지 오셔서 야끼소바집에 알려주세요.행복하세요리얼로컬한 분위기…위생적인걸 원하면 안갔으면 좋겠어..너무 복잡하고..메뉴도 보기 힘들고..칠레클럽은 없던 ㅠ-ㅠ뭘 먹어야할지 몰라서 또 멍때리고 있는데 아까 기사님이 두둥… 저희가 걱정이 되셨는지 오셔서 야끼소바집에 알려주세요.행복하세요이 가게였어!야끼소바 왕맛탱 말은 진짜 의미가 없고 사테 꼬치집 가서 사테도 시켰는데 눈 마주친 기븐… 여기 진짜 정신없어서 영어 잘했으면 좋았을까?말도 안통하고 뉴튼푸드센터에 갈껄…후회하고 있습니다그래도 맥주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Tiger 맥주 주문.. 여기 할아버지가 내가 계산도 잘 못하고, 얼터라서 안된다고 눈 마주친다고 영어로 샤랄라 했었나봐..그래도 맥주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Tiger 맥주 주문.. 여기 할아버지가 내가 계산도 잘 못하고, 얼터라서 안된다고 눈 마주친다고 영어로 샤랄라 했었나봐..그래도 맥주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Tiger 맥주 주문.. 여기 할아버지가 내가 계산도 잘 못하고, 얼터라서 안된다고 눈 마주친다고 영어로 샤랄라 했었나봐..그래도 맥주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Tiger 맥주 주문.. 여기 할아버지가 내가 계산도 잘 못하고, 얼터라서 안된다고 눈 마주친다고 영어로 샤랄라 했었나봐..창이공항 근처에 가성비 좋은 호텔 카프리 바이프레이저 창이시티 차이나타운에도 있을 것 같은 가격은 16만원 정도?깔끔하고 좋았어요!!창이공항 근처에 가성비 좋은 호텔 카프리 바이프레이저 창이시티 차이나타운에도 있을 것 같은 가격은 16만원 정도?깔끔하고 좋았어요!!간단히 취사를 할 수 있는 주방도 있다 좀 더 일찍 숙소에 왔더니 뭔가 먹었다…올드에어포트 푸드센터에서 그중에 포장해온 볶음밥과 졸리비에서 포장한 치킨 졸리비는 엄청 짜더라 ㅠㅠ 그래도 맛있는 볶음밥도 소굿이었다만지가 사준 파자마 허니문에 와서 입는 태웅이 맥주를 마시고 둘이 자라서 기졸 ㄸㅣ..다음날은 아침 9시 비행기라서 6시에 일어나서 택시를 잡아타고 공항으로 고고..택시로 10분도 안걸렸다공항에 도착해서 출국하기 전에 토스트를 먹고 가자고 해서 다시 지하로 내려왔는데 야쿤은 6시 반 오픈 TT(오픈하자마자 줄을 서 있음)라서 푸드코트에서 사먹었다딤섬같은 만두와 가야토스트는 다르겠지만 제대로 된 토스트 메뉴를 읽을 수 없어서 고생^^영어공부하자딤섬같은 만두와 가야토스트는 다르겠지만 제대로 된 토스트 메뉴를 읽을 수 없어서 고생^^영어공부하자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까 걱정했던 우리의 능력은 어디든 푸파해버린다.. 이번엔 송파·바쿠테란·칠레클럽, 페퍼클럽, 꼭 먹을지 토스트도 다시 묵어야겠다.. 출국수속도 바로 하고 나머지 신다로·비첸향에서 고기와 건삼, 그리고 나머지 신다로·태웅이 발리 입국비자인 삼신달을 모두 사용했다!다음 포스팅은 발리 여행기 기다려주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